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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가면극에 ‘얼쑤’ 농악에 ‘들썩’ 강릉 문화도시 저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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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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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겨울퍼포먼스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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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도시’가 흥겨운 문화행사로 들썩이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총점검 무대인 테스트이벤트 세계대회가 줄지어 열리는 것에 맞춰 대규모 문화예술축제가 곳곳에서 판을 벌이면서 흥겨움이 연일 고조되고 있다.빙상경기장 지구인 강릉 올림픽파크와 경포·초당권을 중심으로 개최되던 문화축제는 강릉 옛도심 한가운데로 중심무대가 옮겨졌다.

지난 14∼19일 강릉대도호부관아와 명주예술마당,문화의 거리,임당생활문화센터 등 옛도심 일원에서 ‘강릉 겨울퍼포먼스페스티벌’이 막을 올렸다.전통문화도시 강릉의 문화 저력을 보여주는 전통공연물과 퓨전·현대공연물들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최근 복원된 강릉대도호부 관아에서는 강릉관노가면극과 강릉농악,강릉학산오독떼기,평택농악,고성오광대,북청사자놀음,남사당놀이 등 전통공연이 한껏 멋과 흥을 살리고 있다.

또 관아 곳곳에서 겨울 한복 나들이와 오색 연날리기,가훈 쓰기,달집 소원걸기,방짜수저 체험 등을 비롯해 읍·면·동 윷놀이,투호놀이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이와함께 투호와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굴렁쇠 비석치기 고리던지기 단체줄넘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정월대보름 복조리까지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명주예술마당에서는 아카펠라와 퓨전국악,탭 댄스,풀루트 앙상블,어쿠스틱,우쿨렐레 앙상블 공연을 비롯해 최현석 셰프의 강릉음식콘서트,홍지민과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쇼 등 현대적 감각의 퍼포먼스를 매일 감상할 수 있다.

이 곳과 대도호부 관아를 잇는 거리에서는 매일 저녁 골목 길놀이가 펼쳐지고 일부 상점에서는 한지등·핑거푸드·매듭팔찌 만들기를 할 수 있다.문화의 거리와 임당생활문화센터에서는 시·사진·조형물 전시회와 눈사람·잉어·플라워 바스켓 만들기,무용·앙상블 등 다양한 공연·전시·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주말인 18일 오후에는 명주로에서 ‘문(Moon)·화(火) 길놀이’ 라는 이름 아래 강릉 단오제를 모티브로 하는 대형 길놀이 마당이 펼쳐진다.

2017.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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